[현장 이모저모] 지스타 2018 첫째날은 이랬다

입력 2018-11-15 18:23 수정 2018-11-15 20:39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이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689개 게임사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1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첫 째날 현장 모습을 담았다.

지스타 2018 개관 첫 째날. 관람객이 속속들이 입장하고 있다.

게임사들은 출시를 앞둔 게임이나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게임, 혹은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뤄진 게임을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게임사들은 출시를 앞둔 게임이나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게임, 혹은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뤄진 게임을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틀로얄’ 장르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틀로얄’ 장르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VR 기기를 활용한 게임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VR 기기를 활용한 게임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 전시회하면 빠질 수 없는 코스프레 역시 성황이다.

게임 전시회하면 빠질 수 없는 코스프레 역시 성황이다.

게임 전시회하면 빠질 수 없는 코스프레 역시 성황이다.

‘G-con’에서는 게임·e스포츠 전문 강연이 진행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