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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여자 컬링 팀킴 "개인 아닌 팀이 받은 격려금, 행방 모른다"
입력
2018-11-15 14:21
수정
2018-11-15 14:45
여자 컬링 ‘팀킴’의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가 15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의 부당한 처우 등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