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사죄하는 그날까지' 계속되는 수요시위

입력 2018-11-14 13:23

1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