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제때 냅시다' 체납자 자택집기 압류하는 세금조사관

입력 2018-11-14 11:00

서울시가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의 신규 명단 공개 및 가택수색을 실시한 14일 오전 38세금조사관들이 서울 삼성동의 한 체납자의 자택을 수색해 노란색 압류딱지를 작성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