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세요' 세금조사관에게 항의 하는 체납자 가족

입력 2018-11-14 10:55

서울시가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의 신규 명단 공개 및 가택수색을 실시한 14일 오전 38세금조사관들이 서울 여의도 한 체납자의 자택을 찾아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