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받으러 갑니다' 서울시, 고액 상습 체납자 자택수색

입력 2018-11-14 10:54

서울시가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의 신규 명단 공개 및 가택수색을 실시한 14일 오전 38세금조사관들이 서울 여의도 한 체납자의 자택수색을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