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국민일보 30주년 ‘희망을 보다’ 사진전 개최

입력 2018-11-13 17:40
'희망을 보다' 김지훈 기자

국민일보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월드비전과 함께 사진전 ‘희망을 보다’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6월 본보 김지훈 기자, 윤성호 기자가 ‘밀알의 기적’이라는 기획 취재를 겸해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이규호 목사(큰은혜교회)와 함께 찾은 아프리카 동부 우간다와 부룬디, 그 곳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한 사진 40여점을 선보인다. 내전과 가뭄, 굶주림과 질병 가운데 놓인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평안 속에 있는 우리들에게 나눔의 기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전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류가헌에서 열린다.
'희망을 보다' 김지훈 기자

'희망을 보다' 김지훈 기자

'희망을 보다' 김지훈 기자



'희망을 보다' 윤성호 기자

'희망을 보다' 윤성호 기자

'희망을 보다' 윤성호 기자

'희망을 보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