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5년 선고' 법정 나서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입력 2018-11-13 17:03 수정 2018-11-13 17:35

수천억원대 횡령·배임 및 임대주택 비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에 벌금 1억원을 선고 받고 법정을 나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