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법정 향하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입력 2018-11-13 16:07

수천억원대 횡령·배임 및 임대주택 비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