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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양진호 탈세 혐의 전면 조사하라'
입력
2018-11-13 11:25
수정
2018-11-13 12:45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녹색당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 앞에서 ‘양진호 분식회계, 탈세 의혹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웹하드 카르텔과 관련해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로봇개발 자금출처에 대한 의혹을 제기, 탈세 혐의를 전면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