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터전 돌려달라' 서울시청 앞에 선 옛 노량진수산시장 상인

입력 2018-11-13 11:24

옛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