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NO!” 여성화장실에 설치된 안심스크린

입력 2018-11-13 10:13

대전 유성구는 스마트폰 등의 촬영기기를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 공중화장실 51곳에 안심스크린 133개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심스크린은 여성 공중화장실 칸막이 하부를 밀폐하는 시설물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