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이 청년 구직자를 위한 채용 박람회장으로 변신한다.
코레일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역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이여! 내일(JOB)을 잡아라!’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코레일과 중진공이 추천하는 우수 중소기업 30개사가 참여하고 채용 규모는 100여명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는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코레일 협력사인 삼익물류, 의왕ICD, 한일, 이건산전, 삼영기계, 씨에스아이엔테크, 앤터플, 한국문화관광콘텐츠개발이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개발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오영식 사장은 “청년 실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철도역에 채용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철도의 특성을 살려 좋은 일자리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