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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11·11 中 광군제 끝나고 택배전쟁 시작
입력
2018-11-12 16:33
사람들이 12일 중국 베이징 도심 건물 앞에서 사설 택배업체 직원들으로부터 자신의 소포를 받고 있다.
중국 우정당국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인 11일 주요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택배주문건수가 13억5200만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AP뉴시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