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위한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입력 2018-11-12 10:24
뉴시스

대학로 문화예술 4개 기관이 지난 9일(금) 대학로에서 열린 예술인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복지금고'에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왼쪽부터) 예술경영지원센터 김도일 대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음 신종호 이사장,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정희섭 대표, 지역문화진흥원 나기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