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예술인 위한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입력
2018-11-12 10:24
뉴시스
대학로 문화예술 4개 기관이 지난 9일(금) 대학로에서 열린 예술인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복지금고'에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왼쪽부터) 예술경영지원센터 김도일 대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음 신종호 이사장,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정희섭 대표, 지역문화진흥원 나기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