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보호에서 피해자 중심으로 법 개정하라'

입력 2018-11-12 09:37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백혜련, 위성곤 의원과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등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가정폭력처벌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