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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이제 아프지 말거라' 영정사진 어루만지는 유가족
입력
2018-11-11 11:12
수정
2018-11-11 11:25
만취 운전자가 몰던 BMW 승용차에 치여 숨진 윤창호(22)씨의 영결식이 열린 부산 해운대구 국군 부산병원. 한 유가족이 11일 영결식 도중 윤씨 영정을 어루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