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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월동 준비하는 천연기념물 '원앙'
입력
2018-11-09 15:13
9일 오후 경남 합천군 가야산국립공원 내 홍류동 계곡에 겨울 진객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이 찾아와 월동을 준비하고 있다.
홍류동 계곡을 비롯한 가야산 19경을 자랑하는 가야산국립공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의 서식이 확인되는 등 20여 종의 야생동물(포유류)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야산 국립공원사무소는 생태적으로 건강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