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고시원 화재 현장 찾은 손학규 대표

입력 2018-11-09 14:42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9일 오전 사상자를 낸 서울 종로구 고시원 화재현장을 방문해 화재 경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이날 화재로 10시30분 현재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