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단수, 철거 예고된 노량진 구 수상시장에서 영업하는 상인들

입력 2018-11-09 09:57

노량진 구(舊) 수산시장 철거가 시작되는 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구 시장에서 한 상인이 촛불을 켠 채 영업을 하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이날 오후 5시까지 신 시장 이전 신청을 접수한 뒤 철거에 들어가겠다며 최후통첩을 한 상황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