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폭행' 양진호 회장, 직원들에게 쏜 권총 공개

입력 2018-11-09 09:21 수정 2018-11-09 09:26

8일 오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과 함께 일했던 전 직원 A모씨가 양 회장이 사무실에서 직원들에게 쏜 가스식 BB탄 권총을 공개했다.


양회장은 콜트 45, 콜트 싱글액션 아미, 스미스 앤 웨슨 M66 등 총 3정의 총기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