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의 정취 더하는 짙은 단풍

입력 2018-11-08 13:11

가을비가 내리는 8일 오전 경남 남해군 삼동면 내산마을 인근 단풍나무길에 오색빛깔 단풍이 물들어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