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29세 최연소 여성 하원 의원 탄생

입력 2018-11-07 16:41

29세로 미국 하원 역사상 최연소 의원이 된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테즈 당선자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지역구인 뉴욕 퀸즈에서 당선소감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