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갑질' 양진호 회장… "잘못 인정합니다"

입력 2018-11-07 15:33

폭행과 강요 혐의 등으로 체포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7일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