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체포된 양진호 회장

입력 2018-11-07 15:15

‘엽기행각'과 ‘직원폭행' 등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7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압송되고 있다.

수원=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