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검거' 모습 드러낸 최규호 전 전라북도 교육감

입력 2018-11-07 13:20

골프장 인허가 확장 과정에서 뇌물 수수 혐의를 받던 최규호 전 전라북도 교육감이 도주 8년 만에 검거된 7일 전북 전주시 전주지방검찰청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최규호 교육감을 호송차로 송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