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저감조치' 구청 등 공공기관 주차장 전면 폐쇄

입력 2018-11-07 10:45 수정 2018-11-07 17:24

서울과 인천,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구청 주차장 입구에 폐쇄 간판이 놓여 있다.

7일 오전 6시부터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52만 명에게는 차량 2부제가 의무적으로 적용되며 또 구청 등 공공기관 주차장 450여 곳도 전면 폐쇄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