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폭로자' 고영태, 법원 출석

입력 2018-11-07 10:41

'국정농단 폭로' 당사자인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세관장 인사 개입' 사기 등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