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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美 파워볼 당첨자… "2200억원 일시 수령"
입력
2018-11-07 09:20
수정
2018-11-07 13:07
미국 아이오와주에 거주하는 파워볼 당첨자 레린 웨스트가 테리 리치 아이오와 로터리 CEO와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에서 열린 당첨자 기자회견장에서 아이오와 로터리 측은 웨스트가 일시금으로 수령을 선택했으며 세금을 제외하고 약 1억9810만 달러(약 2200억원)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