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테~' '김정숙 여사 환영하는 인도 학생들

입력 2018-11-07 09:06 수정 2018-11-07 13:05

6일(현지시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요디아 람 카타 파크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개막식 일대에 김정숙 여사를 환영하는 간판이 설치돼 있다.


인도 학생들이 태극기를 들고 김 여사를 맞이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