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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서울미래 담았다" 공공미술 '청파미래도'
입력
2018-11-06 16:43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로에서 작가들이 벽면활용 공공미술 '청파미래도(靑坡未來圖)'를 그리고 있다.
지난해 설치된 185m 길이의 '만경청파도' 전시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인 청파미래도는 유승호, 강상우, 최수정, 신로아 작가가 참여해 서울역(서부역) 방향에서 남영역 방향으로 설치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