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가에서 숨진 3세 여아 엄마 수색 작전

입력 2018-11-06 15:35 수정 2018-11-06 15:38

제주 경찰들이 6일 오후 지난 4일 숨진 채 발견된 장모(3)양의 엄마(33)의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제주시 용담동 어영마을 해안가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 모녀는 지난 2일 새벽 용담동 해안도로에서 택시에 내린 이후 행적이 끊긴 상황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