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르세유 건물 '와르르'… 7명 실종

입력 2018-11-06 09:17

프랑스 제2도시인 마르세유 도심에서 5일(현지시간) 오래된 건물 2채가 갑자기 무너져 행인 2명이 다쳤다. 붕괴사고 이후 구조대원들이 건물 잔해에서 혹시 있을지 모를 사상자를 수색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