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공동한강하구수로 조사로 만난 남-북

입력 2018-11-05 15:58

5일 남북 공동 한강 하구수로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강화 교동도 북단 한강하구에서 윤창휘 공동조사단장이 북측 조사단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군 당국 및 해운 당국 관계자, 수로 조사 전문가 등이 참여한 공동조사단은 남북 각각 10명으로 구성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