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나만 믿어!'

입력 2018-11-05 14:20 수정 2018-11-05 14:32

이용대(요넥스)와 김기정(삼성전기)이 국가대표 은퇴 후 두 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두 선수는 4일 마카오에서 끝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시리즈 마카오 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고성현(김천시청)-신백철 (김천시청) 조를 세트스코어 2대1(17-21 21-13 21-19)로 눌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