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 회동' 사랑재로 가는 길

입력 2018-11-05 13:12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대표들이 초월회 오찬 간담회를 위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이정미, 바른미래당 손학규, 문희상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