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불법파견 의혹' 권혁태, 영장심사 출석

입력 2018-11-05 10:55

삼성 불법파견을 은폐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혁태 전 서울고용노동청장(현 대구지방고용고용청)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