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우체국 연하카드 나왔다...황금돼지 담아

입력 2018-11-05 10:42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모델들이 2019년 우체국 연하카드와 엽서를 선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를 맞아 연하카드와 엽서에 다양한 돼지의 모습을 담았으며, 우체국을 통해 살 수 있다고 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