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공동 수로조사’ 남측조사단, 강화도 창후리 선착장서 출발

입력 2018-11-05 09:35
뉴시스

5일 남북 공동으로 한강하구수로 조사를 시작한 가운데 남측조사단이 인천 강화도 창후리 선착장을 출발하고 있다.

남북은 한강과 임진강하구 공동이용을 위한 수로 조사를 시작한다. 군 당국 및 해운 당국 관계자, 수로 조사 전문가 등이 참여한 공동조사단은 남북 각각 1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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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