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동지야. 끝까지 멋있게 죽어야 한다" 엄앵란, 신성일 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18-11-04 17:15

배우 엄앵란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성일 씨의 빈소에서 조문객과 인사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