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신성일 빈소 지키는 엄앵란

입력 2018-11-04 16:18

81세를 일기로 별세한 영화배우 신성일의 부인 엄앵란(82)이 4일 송파구 올림픽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마련된 빈소에서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