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굽이굽이 단풍길'

입력 2018-11-04 14:26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4일 오후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터널 구간)와 대관령 옛 도로(지방도 456호선)를 따라 차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