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겨울은 처음이지!' 외국인 노동자 위한 외투 나눔

입력 2018-11-04 14:21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4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잔디광장에서 열린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겨울 외투 나눔행사 '어서와, 겨울은 처음이지!'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겨울 외투를 입혀주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