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준비 위해” 배재정 총리비서실장 2일 사임

입력 2018-11-02 16:44 수정 2018-11-02 17:31

배재정(50)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임식을 가지고 사임했다. 배 비서실장은 첫 여성 국무총리 비서실장이었다. 후임엔 언론인 출신 정운현씨가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