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기지 버스투어 앞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입력 2018-11-02 16:31

2일 오후 서울 용산 미군기지 버스투어를 앞두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성장현 용산구청장, 박원순 서울시장,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토마스 부단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