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장관, 세대 차이 떠나 청소년과 소통 ‘♥‘

입력 2018-11-02 15:00 수정 2018-11-02 15:01
뉴시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일 오후 청소년들이 자주 모이는 서울 관악구 신림역 근처 '찾아가는 거리상담' 현장을 방문해 청소년과 함께 대화를 나누었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가출예방 및 가정 밖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조기에 청소년 사회안전망으로 연결하는 상담, 구호 및 보호 활동이다.
(사진=여성가족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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