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선거운동' 탁현민, 2심에서도 벌금형에 그쳐

입력 2018-11-02 11:08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재판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