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홍보대사, 당직실 환경개선 위해 '페인트 칠'

입력 2018-11-02 09:38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5기 119팀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서울시 중구 신당동 중부소방서 당직실 환경개선 활동 '쉼표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손승민 학생이 중부소방서 당직실 개선을 위해 페인트 칠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