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선교회, 4~7일 서귀포서 '십자가 회복대성회'

입력 2018-11-01 23:40
이재민 목사

십자가선교회(대표 이재민 목사)와 십자가미스바대성회는 4~7일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주동로에 있는 성산아쿠아비치호텔에서 ‘제9차 십자가 회복대성회'를 개최한다.
박상철 목사

이번 성회의 강사는 이재민 대표회장을 비롯 장욱조 조유식 이황우 김복동 박상철 손재화 김학현 목사 등이다.

십자가선교회 찬양팀이 찬양집회를 인도한다.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십자가선교회는 2007년 설립됐으며 노숙인과 쪽방주민, 행려병자들을 돌보는 기독교 구호 및 선교단체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