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화가 석창우 화백, 스승 여태명 작가와 8일 예술의전당에서 퍼포먼스

입력 2018-11-01 19:07

오는 11월 8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서예의 대가 효봉 여태명 작가와 제자인 금곡 석창우 작가가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 퍼포먼스는 ‘2018세계한민족미술대축제’의 개막 퍼포먼스이다.

석창우 작가는 스승 여태명 작가의 2014한국미술상 수상기념전에서 퍼포먼스를 한 적이 있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